제47회 EEC Festival, 캔자스시티 한인회 네번째 참가

August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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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한인회, 제47회 에스닉 인리치먼트 페스티벌서 한국 대표… 한국 부스에 발길 이어져

망고 빙수부터 떡볶이까지 —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한국의 맛과 정'

[캔자스시티] 캔자스시티 한인회(KASGKC)가 올해도 [날짜] [장소]에서 열린 제47회 에스닉 인리치먼트 페스티벌(Ethnic Enrichment Festival, 다민족 축제)에 참가해 한국을 대표했다. 캔자스시티의 다양한 민족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 축제에서 한국 부스는 음식과 문화를 앞세워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국의 맛으로 문을 연 한국 부스

행사 기간 동안 한국 부스에서는 인기 메뉴인 망고 빙수와 파우치 음료를 비롯해 떡볶이까지 다양한 한국 먹거리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캔자스시티에서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었다.

부스를 특별하게 만든 힘, 커뮤니티

한국 부스가 더욱 빛난 것은 음식이 아니라 사람이었다. 한인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와 회원들은 부스 운영을 위해 함께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며, 방문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들의 시간과 헌신이 있었기에 한국 부스는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

한국을 알리고, 이웃과 연결되다

에스닉 인리치먼트 페스티벌 참여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캔자스시티의 여러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한인회는 "올해 한국 부스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후원자,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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