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한인사회, 메모리얼 데이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행사 개최

May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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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한인사회, 메모리얼 데이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행사 개최

지난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캔자스시티 한인사회는 토마호크 크릭 커뮤니티 센터 인근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뜻깊은 추모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지역 한인 동포들, 그리고 차세대 청소년들이 함께 참석해 자유를 위해 헌신한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입장과 함께 시작되어 헌화 및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Freedom is not free”라는 기념비의 문구를 되새기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특히,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그 희생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전했다.
한편, 캔자스시티 한인사회는 오는 6월 24일 오후 6시 아스프리아 오디토리움(Aspria
Auditorium)에서 한국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간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응원전이 진행되며, 행사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음료, 기념품 판매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1인당 $10의 기부를
권장하며, 수익금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 등록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
캔자스시티 한인사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추모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조수진 사무총장